반려동물생활이야기/반려견이야기7 나는 강아지 좋아한다. 나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현재 난 강아지와 함께 산다.그러면서 가끔 긴 연휴 때 다른 강아지를 돌보기도 한다.처음 강아지를 분양받았을 땐 몰티즈 한 마리였다. 한 달 후 푸들 한 마리를 더 분양받아 2마리와 살았다. 몰티즈 이름은 쫑이다.푸들 이름은 민이다.쫑이는 처음 올 때부터 귀여운 행동을 했다.작은 강아지가 아주 작은 발로 털은 복슬해서 눈도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걸어 다녔다.나는 너무 작고 인형 같아서 손바닥에 올려놓고 눈을 바라보기도 했다.작은 아이가 왕왕거리며 짖기도 하고 졸졸 따라다니기도 했다.나는 낮에는 회사에 다녔기 때문에 쫑이가 혼자면 외로울 거 같았다. 결국, 푸들 민이를 데리고 왔다.푸들을 데리고 올 때 두 마리 푸들을 간호사는 꺼내서 보여주었다. 두 손에 한 마리씩 강.. 2024. 10. 29. 이전 1 2 다음